전 생리전/후 , 피곤하면 질염이 너무 잘 오는 편이에요..

다른 사람들은 피곤하거나 예민하고 그럼 입이 헐거나 그러던데..

전 꼭 질염으로 오더라구요.. 심할땐 아래가 헐기도 할정도로요

그러다보니 여성청결제는 이것저것 안사본게 없을 정도로 꼼꼼하게 따져서 쓰는데

심지어 유럽갔을때도 청결제만 종류별로 5개 사서 한국에 올 정도였어요 ;;

질킴이 만나기 전엔 와이트# 제품 공구할때마다 사서 그냥 저냥 만족하며 쓰고 있었는데

해당 제품이 공구가 자주 하질 않기도 하고 그걸 찾아서 이리저리 뒤지기도 너무 귀찮더라구요.

그때 만난게 엘리님 픽 질킴이였어요!!!

기존 쓰던 제품보다 가격면에서도 좋구요!!

항상 생리 후에 부인과가서 진료를 받는 습관이 있는데(생리를 요란하게 해서 끝나면 질염이 또 와요 ㅋㅋㅋ망할 ㅠㅠ)

이제 오지말래요! ㅋㅋㅋㅋㅋ

매달 스트레스..

그리고 남친있을땐 냄새날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너무 좋은거 있죠

심지어 질킴이 쓴뒤론 매일 제몸과 한몸인 라이너도 끊었어요!!!!!

사실 가끔 피곤하면 냄새가 또 올라와서 곤란하긴하지만

병원에서도 그정도는 남들도 다 피곤하고 질염오면 있는 증상이라며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말라고 하더라구요.

일단 제가 질킴이를 만난 이후로 라이너를 끊었고 삶의 질도 높아진 기분이 들어요!!!!

저와같은 고민이나 증상이 있으신분들은 꼭 한번 써보셨으면해요!!!!!

추천 별 다섯개 쾅쾅 ★★★★★